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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움뜰] DX 시대, 옴니채널 전략으로 MZ세대 잡는다

작성자 : 배움뜰 작성일 : 22-10-17 17:15 조회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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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버버리, 루이비통, 나이키 등 대형 브랜드사들이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MZ 세대에 어필하고 있다”며 “중소 브랜드사들은 신규고객을 유입하고 데이터파이프를 만들기 위해 효율적인 디지털 번들링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M혁신에 대해서는 마이크로브랜드에 대한 VC/VCV 투자급증 현황을 설명하며 “대명화학, 무신사가 새로운 패션 브랜드 어그리게이터로 변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적인 ESG규제 흐름에 따라 지속가능한 패션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자명하다며 생산단계에서 리사이클링 이익창출이 가능한 순환패션플랫폼과 폐 이차전지 분리막을 재활용한 고기능 리사이클 소재 등 순환경제를 위한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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