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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신문]동대문종합시장에 패션 스타트업 30곳 모였다
국내 최대 패션 상권인 동대문 패션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 탑재를 위해 서울시가 전개하는 ‘서울패션허브’ 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5월말 현재 동대문종합시장 4층에 창업센터를 조성, 한창 오픈 중이다.
패션창업허브는 패션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한 기업 혹은 브랜드사의 ‘성장 비즈니스’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원스탑 성장 지원’에 집중한다.
인큐베이팅 차원을 뛰어넘어 창업자체의 혁신성, 입주기업간의 융합과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패션의 혁신모델 창출에 운영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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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627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