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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작뜰] K-패션의 미래를 책임질 브랜드는?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3-11-27 15:25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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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시장에 디자이너 열풍이 불고 있다. 서울시에서 민간위탁 운영중인 서울패션허브는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지원을 위해 패션제조업체 일감연계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차세대 디자이너를 선발, 이들에게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최근 핫 트렌드로 부상한 올드머니룩부터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혹은 비건 패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 감각적이고 유망한 디자이너들이 대거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도 최우정 디자이너의 ‘haand’는 추억과 로맨스, 친밀하고 아늑한 감성 스토리와 코지한 디테일, 로맨틱한 무드의 컬러감을 표현하는 패션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현재 무신사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인지도 제고를 바탕으로 국내 오프라인과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김아라 디자이너의 ‘소마르’는 우리나라의 선과 시간적 가치에 숨을 불어넣어 공예와 예술의 사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3D프린터를 활용한 물성형기법을 사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가죽의 단단한 물성을 이해하고 입체적인 형태를 연구해 곡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앞으로 괴나리봇짐가방, 부채가방, 화형반 가방 등으로 통해 한국의 미를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종원 디자이너의 ‘음양’은 브랜드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동양의 감수성을 추구하는 남성복 브랜드다. 동양의 부드러운 선과 원단의 패턴 등을 현대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화려함 보다는 은은한, 고상함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음양’은 앞으로 해외 전시회와 패션쇼에 참가, 세계 패션시장에 한국적인 미를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황채린 조은정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헬테’는 지난 3월 런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일상을 아우르는 믹스매치 가능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트렌드를 쫓기 보다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는 온라인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데 앞으로 분기별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패션허브에서는 패션제조업체 일감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0팀의 디자이너 브랜드에게 최대 200만원의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의류 제조업체와 소상공인, 디자이너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 K패션을 이끌 차세대 패션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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